2018 러시아 월드컵이 어젯밤 12시에 개막되어

축구인들의 밤잠을 설치게 하는 시간이 왔습니다.

 

축구라면, 먹던 밥도 만나던 아가씨도 뒤로 하고 돌아서던

청춘도, 어느덧 내 머리에 앉은 서리에 잊혀지고

오로지 내 아들 딸을 낳아주고 핥아주고 살펴주는

상전 마누라님의 눈치를 보며 축구장을 들락날락합니다.

 

이런 제가 오늘 이 자리에서 하고픈 얘기가 있습니다.

 

1.많이 참아서 이제 2018년 c리그 전반기도 거의 끝나가는데

집행부는 결과 안올리나요?

뭘 봐야 얘기를 하고 의논을 하지요.

 

2.집행부는 안나오고

나이 어린 친구들( 아들뻘 ) 심판 보며 여친들은 데려다

기록시키고 밥 사오라 하고 이거 아니죠.

 

3.얼마 전 여성가족부관광기 축구대회가 철원군 일원에서 열렸는데

우리 게시판에는 어떠한 글이 그 행사를 홍보하고 있는 지.

 

힘드시겠지만 여기 이 공간, 우리 철원군 c 리그의 역사가 담긴

역사정론의 가치를 지닌 곳이며, 추후 우리의 후배님들의 얼이 담길 수

있는 공간이니 만큼 그 시간의 기록을 채워주시길 바랍니다.

 

집행부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회원이 모르면 외면받을 수 밖에

없습니다. 적극적인 마케팅을 원합니다.

 

철원fc 50대 이창성 올림